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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선, 유권자에 울고 웃고
2021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
2021.04.23 -
2021 POY Asia, Portrait 3rd Place Award
poyasia.org/competitions/poyasia2021/awards/?fbclid=IwAR36MM-O7lb7s0Rt9tyr0EotzeZb3dRkelx9NkB3o1aR9bTKNgXw_lB8xhc
2021.04.23 -
"Poverty and Isolation of Middle-aged People in Gongsi-chon"
Poverty and Isolation of Middle-aged People in Gongsi-chon 대학동이라는 낯선 이름대학동 골목마다 빈방을 알리는 전단이 빛바래 바람에 흔들린다. 차 한 대가 겨우 다닐 좁은 골 목을 따라 오를수록 높아지는 경사만큼 전단의 방값은 내려간다.고시촌이라 하면 문뜩 떠오르는 이곳은 서울대가 있는 관악산 아래 자리하고 있다. 2017년 사 법시험이 폐지되었고 코로나19 탓에 유학생도 줄면서 방값은 더 내려가고 방이 비면 차지 않는다.The unfamiliar name, DaehakdongIn the alleyways of Daehakdong, flyers advertising vacant rooms sway in the wind. As you climb up the..
2020.11.19 -
[Hyper Seoul] 4K 서울 새빛섬 (베타) 2020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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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ces in the Politic Color 2 2020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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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 잃고 세상과 싸우는 엄마들
http://omn.kr/1m3tt
2020.03.31 -
COVID-19 Crisis
CoronaVirus Disease Outbreaking
2020.03.14 -
Faces in the Politic Color 2020.03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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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yongyang: Restricted Landscapes 2020.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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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2020.0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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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 POY of Leeheehoon
2019 올해의 사진 Pictures of Year
2019.12.22 -
두 명의 김용균을 만났다.
그가 떠난 1년 뒤, 두명의 김용균을 만났다. 여전히 그 곳엔 김용균이 있었고 떠난 김용균은 그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. 김용균의 엄마는 떠난 김용균을 기억했고 아들 위해 비정규직을 그만 죽이라는 목소리를 멈추지 않았다. 그 울부짖음은 아들을 위함이기도 했고 그 자리에 있는 김용균이기도 했다. 우리 사회의 김용균은 아직도 죽임당하고 있다. 눈물도 죽음을 막지 못하는 세상이다.
2019.12.12